혼다는 짐 쌌다 요즘 국내 자동차 시장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얼마 전 일본 혼다가 한국에서 짐을 쌌다. 닛산에 이은 두 번째 철수다. 그 빈자리를 중국차가 빠르게 채우고 있다. 이미 BYD가 들어왔고, 지리자동차의 프리미엄 브랜드 지커도 진출 초읽기에 들어갔다. 그런데 이번엔 결이 다른 차가 등장했다. 가성비 소형차가 아니다. 제네시스 GV90 같은 1억대 럭셔리 대형 SUV를 정조준한 모델이다. 한국을 첫 타깃으로 노린다는 말까지 나온다. 과연 정체가 뭘까. 팰리세이드보다 크다 주인공은 BYD의 프리미엄 브랜드 덴자가 만든 대형 SUV, 바로 덴자 N9이다. 먼저 덩치부터 보자. 차 길이가 5,258mm다. 너비는 2,030mm, 휠베이스는 3,12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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