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W I AI 팟캐스트 출연 기업 모집
우리 회사가 AI로 일하는 방식을 인터뷰로 남겨 드립니다.
👉 출연 문의: https://howiai.tv
🔗 토스 앱인토스
토스 안에서 설치 없이 쓰는 미니앱을 누구나 출시할 수 있는 플랫폼입니다.
👉🏻 앱인토스 홈페이지: https://toss.im/apps-in-toss/
👉🏻 앱인토스 개발자센터: https://developers-apps-in-toss.toss.im/
👉🏻 앱인토스 블로그: https://toss.im/apps-in-toss/blog
🎙️ 미니앱 15,000개+ 앱인토스: AI가 앱을 찍어 내는 시대에 좋은 앱을 남기는 법
이번 영상에서는 토스 앱인토스의 김세련 PO님, 김지윤 프로덕트 디자인 디렉터님을 모시고 시작 1년 반 만에 15,000개+ 미니앱이 출시된 앱인토스의 결정과 고민에 대해 깊이 이야기 나눕니다.
Claude Opus를 보고 직접 만든 앱 빌더 대신 모델 위에 올라타기로 한 결정, 문서와 도구를 사람이 아니라 AI가 읽고 쓰게 바꾼 이야기, 그리고 쏟아지는 미니앱 속에서 좋은 앱을 가려내는 기준과 UX 원칙까지 담았습니다.
바이브 코딩으로 서비스를 만드는 메이커와 플랫폼·프로덕트를 고민하는 분들께 바로 쓸 수 있는 힌트가 될 거예요.
함께 보시죠!
⏱️ Timestamps (타임스탬프)
0:00 - 하이라이트
0:46 - 오프닝: 앱인토스 김세련 PO·김지윤 디렉터
2:28 - 앱인토스는 토스가 만든 앱스토어
3:35 - 미니앱은 지금 몇 개, 어디서 찾나
4:54 - 클로즈드 베타가 길었던 이유
6:40 - 티핑 포인트: Claude Opus가 준 희망과 절망
7:47 - 직접 만든 앱 빌더 대신 모델 위에 올라타다
8:56 - 디자인 툴도 이제 MCP로
9:16 - 문서의 독자를 사람에서 기계로: Machine Readable·MCP
12:45 - 몇백 개에서 몇천 개로, 박수가 매일이 되다
15:16 - 메이커를 움직인 첫 유저와 마케팅 도구
18:57 - 좋은 앱은 1%도 안 된다
19:59 - 만드는 비용이 0에 가까워지자 쏟아진 복제 앱
21:48 - 출시·추천·부스팅 3단계
25:27 - 지표는 카테고리 300개마다 다르다
26:26 - 좋은 앱 사례: 오늘의 행운빙수·최저가 주유소
27:23 - UX 원칙 ① 로그인·알림 동의는 최소로
30:44 - UX 원칙 ② 전면 광고는 시점을 알리고 맥락에
32:52 - 수익 높은 전면 광고는? 광고 인텔리전스
34:40 - UX 원칙 ③–⑤ 일관된 디자인, 기대한 대로 보여 주기
38:31 - AI 시대에 잘 될 메이커
40:42 - AI 시대에 희소해지는 것: 진정성
42:13 - 앞으로: 더 작아지는 서비스와 알리페이식 미니앱
45:19 - 앱인토스의 다음, 메이커가 얻는 것
🔑 핵심 요점 (Key Points)
1. 앱인토스: 토스 안에서 설치 없이 쓰는 미니앱을 누구나 출시하는 토스의 앱스토어 — 지금까지 15,000개+ 미니앱이 출시됐습니다(라이브 15,000개+)
2. 모델 위에 올라타기: Claude Opus 이후, 직접 만든 앱 빌더를 내놓는 대신 모델이 성장하는 속도에 올라타는 길을 택했습니다
3. Machine Readable: 가이드·개발 문서와 어드민을 사람 대신 AI가 읽고 쓰도록 MCP로 바꾸자 미니앱이 몇백 개에서 몇천 개 단위로 늘었습니다
4. 1%의 벽: 만드는 비용이 0에 가까워지자 유행마다 복제 앱이 쏟아졌고, 유저가 꾸준히 쓰는 좋은 앱은 1%도 안 됐습니다
5. 출시·추천·부스팅: UX 기준과 실사용 지표를 넘으면 추천 미니앱, 에디터가 직접 써 보고 고른 앱은 부스팅 미니앱(무료)으로 노출을 몰아줍니다
6. UX 원칙: 로그인·알림 동의는 최소로(로그인부터 시키면 절반이 이탈), 광고는 핵심 행동을 가리지 않는 맥락에, 결과는 유저가 기대한 대로
7. 희소해지는 것: AI 시대에는 자기 문제를 풀려고 만들고 유저가 만족할 때까지 고치는 진정성이 남습니다
📝 세부 내용 요약 (Section Summaries)
■ 앱인토스가 생긴 이유
금융 슈퍼앱이던 토스가 일상 슈퍼앱이 되기 위해, 직접 다 만드는 대신 이미 잘하는 메이커를 모시는 플레이그라운드로 앱인토스를 열었습니다.
■ 앱 빌더 대신 모델 위에
배포 심사와 개발 난이도를 줄이려 앱 빌더까지 만들었지만, Claude Opus의 결과물을 보고 모델과 경쟁하지 않고 그 위에 올라타기로 했습니다.
■ 문서의 독자는 기계
가이드·개발 문서를 Machine Readable하게 다시 쓰고 어드민 입력까지 MCP로 바꿔, 에이전트가 미니앱을 만들고 등록하는 흐름을 만들었습니다.
■ 희망과 절망
미니앱이 몇천 개씩 들어오며 박수가 매일이 되자, 토스 이름으로 돌아가는 서비스의 위험 관리와 좁은 노출 지면이라는 새 고민이 시작됐습니다.
■ 좋은 앱은 1%도 안 된다
만드는 비용이 0에 가까워지며 유행 하나에 비슷한 미니앱이 수십 개씩 올라왔고, 유저가 꾸준히 쓰는 앱은 1%도 되지 않았습니다.
■ 출시·추천·부스팅
누구나 출시할 수 있되, UX 기준과 카테고리별 지표를 넘으면 추천 미니앱, 에디터가 직접 써 보고 고른 앱은 부스팅 미니앱으로 좋은 지면을 받습니다.
■ 추천 미니앱 UX 원칙
들어오자마자 로그인을 요구하지 않고(anonKey), 전면 광고는 맥락에 맞게, 버튼과 화면은 유저가 기대한 대로 동작하게 — 화면 예시와 함께 설명합니다.
■ AI 시대의 메이커
자기 일상의 불편을 서비스로 만들고, 데이터를 보며 고쳐 다시 내는 메이커가 결국 남고, 진정성이 오히려 희소해진다는 이야기로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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